테일즈위버 장사의 비법

드라마 "상도"

꿀정보

장사의 비법 

 

옛날 드라마중에 "상도"라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어느게임에서나 그리고 현실에서도 장사는 돈벌이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시시각각 변동하는 아이템 시세를 눈여겨 보고있다가

 

특이한 가격을 가진 아이템을 구매해서 값어치를 다시 재설정하고 되파는 기술이죠

(기술 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거창한가요?)

 

테일즈위버안에서 이러한 장사의 비법을 설명해드릴게요

 

 

 

테일즈위버 안에서 묵히면 최소30%이상 차익이 남는것

"효과"가 "화려한" 아바타 세트 패키지

*효과확장 아이템은 몇몇 중 정말 화려한 이펙트를 뽐내는게 있어요

1~2주마다 아바타 아이템이 나오는데 이펙트가 화려하다면

1~2세트는 꼭 구매를 해놓고 쟁여놓아요

ex.블루 와이번(현13.7억),러블리 니트웨어(예전에 13억/현재 46억)


귀엽고 이쁜 무기확장 아바타

*특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때 구매해서 쟁여두는게 포인트에요

*상시로 판매하는 아이템이라는 메리트가 크게 없겠죠?

[ex.코스믹 처음에 50~60억-> 현재 최소150억]

 

3.시세가 일정하나 가끔 떡락이 일어나는 재료 및 장비
ex. 데장강(데모닉 장비 강화석) (70~80만 시드때 약3~400개씩 매수)

강화석 1개당 10~20만원이상씩 차익이 생겨요

소량은 의미가 없고 400~500개씩 단위로 사고 팔고해야 의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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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사는 
내가 구매하는 가격의 5%를 추가해서 시세를 확인

ex.시세가 100억 짜리 A아이템

근데 A아이템이 90억에 올라온 상태
이걸 구매해서 팔려면 최소가격(본전)

94.5억 그 이상부터가 마진이니까 
10억이 싸다고해서 많이 남는게 아니겠죠? 
2~3억 남길려고 90억을 투자하는건 손해임


확인목록
자주 쓰이거나 잘 팔리는 아이템인가?
평균시세가 얼마인가?
시드(자본)가 얼마나 묶이는가?
만약 급처를 하게된다면 얼마에 팔리는가?
매물이 얼마나/어느정도의 속도로 쌓이는가?

경쟁자가 얼마나 있는가??

 

신규 유저들이 유입되는 시기인가?

대형패치를 앞두고 있는가?

신규 캐릭터가 등장 하는가?

새로운 컨텐츠가 등장 하는가?

 

등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아프게 일일히 생각하지마시고

제일 먼저 하셔야 할것은

 

게임 내의 유저들이 어떤 아이템을 주로 사고파는지

그 아이템은 재료를 모아 제작을 하는건지 완제품인지

아니라면

완전품으로 드랍되는 아이템인지의 대한 확인이 필요해요

아니라면 사람들이 귀찮아하는것을 대신 해주는 서비스 종류의 장사를 해도 괜찮아요 (카드 제작서비스 등)

 

보통 자본이 많은 장사꾼들은

급처템만 -20~30% 가격으로 구입을 해서 원가에 되파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격이 작은 아이템이라면 차익이 얼마없지만 크면 클수록 차익이 크겠죠?

대신 팔리는 속도도 느립니다 장 단점이 있는것이죠

 

게임이나 현실이나 별만 다를게 없습니다ㅎㅎ

위에 적어놓은것들을 토대로 여러분도 테일즈위버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장사를 잘 하실수있게 될 거에요